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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아 진짜 너무 재밌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5 아 이게 너무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궁금함. 건축설계는 산업을 가장한 예술이하 내가 하고 싶어서 미치겠는 게 아니면 하면 안됨. 부잣집 화장실 도면 그리는 것에 무슨 대단한 경제적 효과 따위가 있겠음.

피라미드형이면 다단계 구조인가여?

아니 이상형적 배우자가 김과외에 왜 있냐고요ㅋㅋㅋㅋ

뭐? 떡뽁이만 파는데 월4천을 번다고?

개많이?ㅋㅋㅋㅋ 돈 많은 남자가 너 만나것냐ㅋㅋㅋㅋ

세분다 비싼거 안입어도 너무나 멋짐요

마죠요 월 700만 수입되도 늘 아끼고 생각하고 쓴답니다 요즘 물가는 왤케 올랐는지 ..... 다행히 집 있어 대출이자 값는거 없고 애들 공부 끝나서 다행 ㅎㅎ 여행두 아껴서 가성비 따져가며 다니고 쉽지 않아요 ㅎㅎ 저축도 조금 해야 자식 결혼도 시키니까요 사는게 녹록치 않으니 ᆢ참나ᆢ

변호사는 곧없어질 직종입니다 기타 직종도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되네요

남편이 봣으면 좋겟네

300언저리에 공제 떼고 230받으시겠네. 호봉이 낮아서.

채널명을 문과전문직은살만해 로 바꿔야되는 거 아닌가유ㅋㅋㅋㅋ

출연하신 분 인스타 아이디 알 수 있나요-?

공인중개사는 왜 빼나요? 중개사 월 천 넘게 버는분들 많은데

문과도 살만해 라기에는 최고점..

행정고시 미만잡임

그 당시 이대 약대면 지방도 의대정도는 충분히 들어가는데.....겸손?하시네

문살만이 잘 사나요 빈살만이 잘 사나요?

신원철 노무사님 잘 생겼어요 ㅋㅋ

나는 10시간 매일 공부해서 그것도 거의 2월에 시작해서 1년도 안되서 합격했는데. 수석은 아니고 세 손가락 안에 들었고😊

22살에 합격한 사촌언니가 생각나네요...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한 건지

돈 개 많이 버는 사람이 저 사람이랑 9급 존예중에 누굴 고를까 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외모가 전부임 ㅋㅋㅋ

요즘 업로드 안하노?

다 이루신 것만 같은 분들인데 마음 속에 또 꿈을 품고 있고 여전히 갈망하는 게 있다는 게 너무 대단하고 순수하신 것 같아요 👏👍🔥

요즘 문살만 안올라오네 아쉽다

종병.. 5천 6천돠면 몸 태워서 돈버는겁니다... 대학병원도 10년차에 그정도 벌어요 방사선사는.. 아쉽게도 몸을 불살라서 돈버는 느낌 .. 응급실에 콜에.. 간호사랑 비슷해요 사학연금에 다 빼면 실수령 400중반이 20년차 ...대학병원

고생해라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모두 대단하시네요. 시험보고 떨어지구 나서 제가 일하던 분야로 다시 돌아왔는데, 다시도전해보고싶네요.~~~ 문살만 화이팅! 문과화이팅!! 나두 화이팅!! !😊

약국장님 티배깅 좀 많이 하시네

그래 차라리 이렇게 솔직해라 문과충들 취업안되니깐 돈벌러 한의대왔다고 이게 양심고백이지 ㅋㅋ 한의학은 위대하고 어쩌고 이런말 왜하냐?

급여가 어떻게 되세요? -> 되나요 급여는 존대의 대상이 아니니까 ㅎㅎㅎ

아이고 아킬레스건이면 큰 수술인데 금방 나으실 겁니다.. 얼른 일상 복귀하시길

저정도 텐션이면 학원강사해도 되겠는데. 이미 스펙은 서울대에 행시합격. 학원에서 모셔올듯. 그리고 잘 되면 연봉 수십억은 따라올텐데.

의사아빠가 5-60되서 개원이 안정된 상태로 운영하면 한달에 실수령액 4-5000만원은 되던데영 이비인후과에요

변호사님 안쓰럽네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런 몸을 하시고도 일을 하시다니. ㅜㅡ 얼릉 쾌차하세요.

댓글 초딩들이 다냐… 예쁘고 어리면 된다는 상식은 어디서 나오는거냐 그냥 한번 만나보는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결혼이 될거라 생각해? 시부모가 딱 지키고있는데;

기본급 300을 얘기하고있네 공무원들은 진짜 자기 월급 내려치는건 줫대긴하네

제가 살아보니까 명문대니 뭐니 다 필요없고 부모복이 최고에요. 부모가 교양있는 금수저이면 굳이 전문직 딸려고 고생할 필요자체가 없어요. 제친척중에 머리돌머리래서 재수 삼수해서 듣보잡대학 들어간 사람있는데, 어릴때부터 영어잘하고 또 부모빽이 있으니까 쉽게 취업하더라고요.솔까 취업할 필요도 없었는데 취미생활이죠 한달 임대료만 1억가까이 나오고 ,또 걔 아버지 또한 돌머리래서 재수해서 전문대가서 4년째대학에편입했는데 또 그 아버지빽으로 손쉽게 취직해서 잘다니고 있답니다.더구나 장수집안이더라고요.하긴 그 걔 할아버지되는 분이 공덕을 많이 쌓아놓고 진취적인 기상은 있었어요. 이게 참 중요한것같아요.진취적인 기상이 있어서 뭔가 이루어놓고 인맥관리 잘해놓아야 후손들이 그 덕을 보더라고요. 그사람들 자체가 인생 진짜 편하게 살더라고요. 제가 살아보니까 하나님의 은혜건 부처님의 자비건 절대자의 은총받아서 사는게 최고더라고요. 제주위에 진짜 전문직따서 10년 넘게 일하고 죽을둥살둥 공부해도 진짜 벌이가 시원치않은 경우 종종봅니다.그분도 뭐 진짜 사는게 힘든게 얼굴에 다 나타납니다. 열심히 살아도 인생이 안풀리면 할수 없는것같더라고요. 모든게 운이에요. 진짜.

근데 변호사님과 노무사님이 같은 기운이라고 하셨는데, 제 느낌으로는 두분이 임수인것같습니다.( 그냥 느낌) 같은 물의 기운이래도 계수들은 목소리가 좀 무뚝뚝한 구석이 있는데 임수들은 목소리가 부드럽고 점잖더라고요.물론 원래 수기운 가진 사람들이 속을 알수 없긴 하죠. ㅋ

광역시에 있는 일반고를 수석 졸업. 서울대 경제학부 지균으로 합걱. 수능은 2개 틀림. 대학은 7학기로 조기졸업. 최우등 졸업. 군대 병장으로 카츄사 전역. 연 22세에 행시 재경직 합격 및 기수 수석. 군 전역 후 합격까지 1년 미만. 연 23세에 연수원(신임관리자과정) 마치고 기재부 근무. 이보다 더 좋은 스팩 가진 자 있으면 나오시오

너무 안 오셔서 엄청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문살만 모해여ㅜㅜ? 잘지내고 있죠

목소리, 말투, 생긴것까지 걍 비호감이네 ㅋㅋ

노무사라고하면 스트레인저 정신병자 미스터윤만 생각남

약사도 2000명 증원